3분 해결
생고기 손질할 때 뭐가 제일 위험한가요?
생고기 자체보다 손, 도마, 칼, 접시를 통해 익힌 음식이나 채소로 옮겨가는 교차오염이 더 흔한 위험입니다.
바로 가져가도 되는 문장
일단 이렇게 보내도 됩니다
급하면 바로 가져가도 되는 문장만 먼저 쓰고, 아래에서 이유와 실수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생고기를 자른 도마로 샐러드 채소를 바로 자르지 않겠습니다. 구운 고기는 생고기 담았던 접시가 아니라 새 접시에 옮기겠습니다.

문제 해결
먼저 결론
생고기 조리는 익히는 것보다 동선 분리가 먼저입니다. 생고기 영역과 바로 먹는 음식 영역을 섞지 마세요.
상황 진단
- 도마와 칼을 생고기용, 채소용으로 나눌 수 있나요?
- 익힌 음식을 놓을 깨끗한 접시가 따로 있나요?
- 생고기 육즙이 싱크대, 행주, 손잡이에 튀지 않았나요?
- 양념이나 소스를 다시 쓸 계획이 있나요?
해결 순서
손질 전
- 생고기 포장, 도마, 칼, 키친타월, 버릴 봉투를 먼저 준비합니다.
- 채소나 바로 먹을 음식은 생고기 손질 전에 먼저 끝내거나 완전히 분리합니다.
조리 중
- 생고기를 만진 집게와 익힌 고기를 집는 집게를 나눕니다.
- 육즙이 묻은 손으로 냉장고 손잡이나 양념통을 만지지 않습니다.
정리할 때
- 도마와 칼은 세제로 닦고 충분히 헹군 뒤 말립니다.
- 싱크대 주변에 튄 육즙은 음식 준비가 끝난 뒤 닦고 필요하면 소독합니다.
위험 신호
- 생닭은 물로 씻다가 주변에 튈 수 있어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 행주로 생고기 육즙을 닦은 뒤 식탁을 닦으면 오염이 퍼질 수 있습니다.
- 덜 익은 고기를 먹은 뒤 설사, 발열, 심한 복통이 있으면 진료를 고려하세요.
3분 해결
- 생고기용 도마와 바로 먹는 채소용 도마를 분리합니다.
- 생고기를 만진 손, 칼, 집게는 다른 음식을 만지기 전에 씻습니다.
- 익힌 고기를 생고기가 있던 접시에 다시 올리지 않습니다.
- 양념에 재운 생고기 국물은 익히지 않은 채 소스로 쓰지 않습니다.
그대로 써도 되는 예시
생고기를 자른 도마로 샐러드 채소를 바로 자르지 않겠습니다. 구운 고기는 생고기 담았던 접시가 아니라 새 접시에 옮기겠습니다.
왜 이렇게 하는지
고기는 충분히 익히면 위험이 줄지만, 생고기 육즙이 묻은 도구가 다른 음식에 닿으면 익히지 않은 채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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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기 쉬운 점
- 생고기 접시에 익힌 고기 다시 담기
- 고기 자른 도마로 과일이나 채소 자르기
- 양념 육즙을 끓이지 않고 소스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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